개인 바이오헬스 데이터(유전체 등)를 재구성하여 사이버 상의 헬스케어 관리 시스템 구현

사이버 메이트 헬스케어를 통해 취약 질환에 대한 대응 및 게임 앱 등을 통한 건강 가이드라인 제시

향후 5년 : ~2020년 : 개인 유전체 분석을 통한 질환 관련 DB 구축 및 이에 따른 사이버 캐릭터 제작

향후 10년 : ~2025년 : 웨어러블 기기를 통한 실시간 건강 모니터링 및 사이버 닥터(Cyber-doctor) 구현 가능

1) NGS(Next-Generation Sequencing) 기술

- 염기서열 분석을 병렬화하여 동시에 분석하는 고속처리 분석기술

* Hiseq 2000/2500, SOLiD4, GS FLX Titanium 등

2) 염기서열 데이터 분석/해석 기술

- NGS를 통해 생산된 염기서열의 분석 및 질환 관련성 분석기술

* Mapping, Annotation, Variant Calling, SNV/Indel 분석, Imputation, GWAS 분석 등

3) 생체정보 변환 기술

- 생산/분석된 개인 유전체 정보를 바탕으로 한 사이버 메이트 헬스케어 개발 기술

* 유전체 정보를 전산정보/그래픽 정보로 변환기술

4)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기술

- 그룹 관계 기반 콘텐츠 실시간 공유기술

* 그룹 가상화 기술, D2D 콘텐츠 상호 검색기술, 실시간 동기화 기술 등

맞춤의료 분야로 개인 유전체 분석기술의 적용 및 모바일 헬스케어/의료용 기능성 앱 개발에 대한 관심 증가

나노기술을 이용한 단일 분자 서열 해독기(Single molecule sequencer)의 개발이 진행 중이며, 개발완료 후 개인 게놈 분석 1,000달러 시대가 열릴 것으로 전망

구글(Google) ‘대화형 암 탐색기(Interactive Cancer Explorer)’ 제작

미국의 파운데이션 메디슨은 ‘파운데이션 원’이라는 서비스로 의뢰받은 환자의 유전정보를 분석, 의료진에게 제공함

이스라엘 텔아비브 의과대학에서 스마트폰 앱 애플리케이션을 이용, 집에서 DNA 검사가 가능한 ‘GENE G’ 앱 개발

2009년 처음으로 NGS기술을 이용하여 한국인 전장 유전체 서열을 밝혔으며, 현재 한국인의 질환(간, 위암 등) 관련 유전체 연구를 수행 중 (유전체 해독/분석 연구관련 기술은 미국 대비 70% 정도 수준)

테라젠이텍스, 마크로젠은 환자의 유전정보를 분석 의료진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상용화

서울 아산병원은 유전체맞춤암치료센터를 통해 실제 환자 진료에 유전정보를 활용

글로벌 유전체 분석 서비스 시장 규모는 2015년 200억 달러 ⇨ 2020년에는 733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국내 시장 규모는 2014년 4,000억 원 ⇨ 2016년에는 6,000억 원으로 전망 * 자료출처 : Business Insight, 2013, 유한양행 컨퍼런스 자료, 2013

질환에 대한 최적화된 치료 및 안전한 처방을 통한 의료비 절감/환자 복지 향상 가능개인 사이버 메이트 헬스케어를 통한 성인병(비만, 고혈압 등), 취약 질환에 대한 실시간 건강관리 가능

개인 유전체 해독기술의 발전(저비용)개인 유전체 분석기술의 발전(개인 질병 관련 DB 구축)개인 유전체 정보에 대한 사이버 메이트 헬스케어 구현기술(예측, 판단, 진단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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