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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합성생물학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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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산업 플랫폼 기반 바이오경제 혁신 방안 모색한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 이하 과총)는 오는 29일(목) 오후 2시, 한국과학기술회관 1관 12층 아나이스홀에서 ‘플랫폼 기반 바이오경제(Platform driven Bio Economy) : 제조·재료·제도’를 주제로 ‘제30회 과총 바이오경제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9월, 미국 바이든 대통령이 반도체에 이어 바이오 분야에서도 자국 생산을 강조하는 ‘국가 바이오기술 및 바이오제조 이니셔티브’ 행정 명령에 서명했다. 이는 바이오 기술 패권 차지를 위한 빠른 행보로 읽힌다. 미국 외에도 세계 각국은 자국의 바이오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 바이오산업은 디지털화, 플랫폼화, 전략 기술화와 같은 대전환을 통해 새로운 시장과 산업을 창출하고 있다. 이에 과총은 우리 바이오산업의 발 빠른 대응과 관련 시장 선도를 위해 플랫폼 경제 관점에서 바이오산업을 조망하고 관련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이번 포럼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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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교수신문
224 기술 지보단, 지속가능한 향수원료 개발 전략적 제휴

스위스의 글로벌 향수·향료 원료기업 지보단(Givaudan)이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인근도시 스코키에 본사를 둔 혁신적인 탄소 포집‧전환 전문기업 란자테크(LanzaTech)와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표했다. 양사는 재생 가능한 탄소(renewable carbon)를 사용해 지속가능한 향수원료를 개발하기 위해 손을 맞잡은 것이다. 란자테크는 산업공정에서 배출되는 일산화탄소와 이산화탄소 등의 산업 배출물을 포집해 폐기물 가스 처리공정을 거쳐 새롭고 좀 더 지속가능성이 담보된 에탄올을 생산하는 데 주력해 오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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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뷰티누리
223 산업 바이오 파운드리

대통령이 나서서 반도체 중요성을 설파한 덕에 ‘파운드리’란 말이 꽤나 익숙해졌다. 설계 회사인 ‘팹리스’가 고안한 대로 반도체를 대량 제조하는 위탁생산 회사다. 반도체 기업들은 처음엔 삼성전자처럼 전 공정을 다뤘지만, 점차 설계와 생산을 각각 맡는 팹리스와 파운드리로 분업화, 전문화했다. 공정마다 고도의 기술과 큰 비용이 필요한 데 따른 전략적 선택이다. 바이오도 반도체와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미국과 영국을 중심으로 바이오 파운드리가 성장하고 있다. 바이오 파운드리는 위탁생산과 함께 일부 설계 공정도 포함한다. 의약품이나 식품, 환경 산업에서 제품마다 다른 바이오 물질이 필요할 때 원하는 대로 설계하고 대량으로 생산하는 것이다. 식품 제조에 특정 아미노산이 필요하다고 치자. 아미노산은 주로 미생물 발효를 거쳐 얻는다. 바이오 파운드리에 의뢰하면 필요한 아미노산을 생산할 수 있는 맞춤형 미생물을 디자인하고, 이를 대량 배양해 적절한 원료를 가한다. 그럼 미생물들이 자기 효소와 원료를 이용해 아미노산을 생산해낸다. 식품 회사는 이걸 가져다 제품을 만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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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한국일보
222 정책 "美 바이오 행정명령 대응 위해 '합성생물학' 지원 필요"

미국 정부가 최근 내린 이른바 '바이오 행정명령'에 대응하려면 우리나라가 전략적으로 '합성생물학'을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합성생물학이란 생명과학에 공학적 기술개념을 도입해 인공적으로 생명체의 구성요소·시스템을 설계·제작·합성하는 학문·기술 분야다. 기존 생명체를 공학적으로 활용하는 것, 자연에 존재하지 않았던 생물 시스템을 설계·제작·합성하는 것이 모두 포함된다. 26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에 따르면 이 기관 생명기초사업센터의 김종란 연구위원과 김주원 센터장은 최근 'KISTEP 브리프 33호'에서 미국의 '국가 생명공학 및 바이오제조 이니셔티브'(이하 미국 바이오 행정명령)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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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연합뉴스
221 산업 각종 차세대 RNA 기술 개발 ‘활기’

기존의 mRNA 코로나19 백신이 체내에서 오래 지속되지 못하는 가운데 여러 스타트업이 더욱 오래가고 폭넓게 도달 가능한 차세대 RNA 치료제를 연구·개발 중으로 벤처투자 및 대형 제약사의 주목을 끌고 있다고 바이오파마 다이브가 전했다. 이에 따르면 대부분이 아직 초창기인 가운데 그 중에서도 가장 개발이 진전되고 투자금이 많이 모인 부문은 원형 RNA(circular RNA) 분야로 지목됐다. 세포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원형 RNA는 mRNA 보다도 더욱 안정적이지만 보통은 단백질을 만들어내지 못한다. 그러나 라론데와 오르나 쎄러퓨틱스는 합성 원형 RNA를 특정 유전자 코드로 프로그램하는 조작 버전을 통해 더욱 지속적으로 수주에서 수개월 동안 단백질 발현이 가능한 치료제 개발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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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의학신문
220 기술 “이제 화학치료제는 한계, 유전자치료제가 대안입니다”

최근 들어 기존 약물치료나 수술이 아닌 대안치료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면서 특히 최신치료법으로 알려진 유전자치료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동안 유전자치료는 윤리적·기술적 문제로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코로나19 등을 통해 화학치료제의 한계를 경험하면서 새로운 질병치료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질병치료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방향을 제시하는 유전자치료의 중심에 있는 ICM을 찾아 관련기술과 정보에 대해 자세히 들었다. ”진짜 유전자치료를 위해 연구하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연구소를 들어서자마자 관계자가 건넨 첫 인사. 연세대학교 안에 자리 잡은 유전자치료벤처기업 ‘아이씨엠(ICM : innovative cure in medicine)’의 열의가 피부로 느껴졌다. 유전자치료의 개념은 ‘선천적으로 특정유전자가 없거나 기능을 하지 못해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정상적인 유전자를 전달함으로써 질병을 치료한다’는 것으로 1960~70년대에 대두됐을 만큼 역사가 길다. 하지만 1999년 임상시험 중 환자가 사망하면서 유전자치료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로 유전자치료산업은 정체기에 접어들었다. 이후 안전한 유전자치료를 위한 ‘아데노부속바이러스(AAV : Adeno-Associated Virus)’라는 전달체가 크게 주목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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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헬스경향
219 기술 '교모세포종 줄기세포 타겟' 치료 효과 136% 높이는 치료제 개발

교모세포종 항암제가 암 줄기세포를 타게팅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치료제가 나왔다. 연세대 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성학준·유승은 교수·백세움 연구원, 세브란스병원 신경외과 강석구·윤선진 교수 연구팀은 교모세포종 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136% 높이는 운반체를 개발했다고 14일에 밝혔다. 교모세포종은 뇌 신경세포에 생기는 암으로 진행이 빠르고 치료가 어렵다. 환자 평균 생존 기간이 18개월에 불과하고 5년 생존율은 3% 미만일 정도다. WHO가 분류한 종양 등급에 따르면 가장 최악인 4등급에 속한다. 치료를 위해서는 수술 이후에 14일 안에 방사선, 항암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 교모세포종은 빠른 전이를 보이기 때문이다. 전이가 빠른 만큼 항암제의 효과가 다른 암종에 비해 떨어진다. 연구팀은 교모세포종의 이러한 특성을 해결하고자 항암제를 뇌암 줄기세포까지 운반해 치료 효과를 높이는 치료제와 함께 방사선과 항암 치료의 반응을 살필 수 있는 뇌암 미니어처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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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메디컬투데이
218 정책 美, 이제는 바이오까지 "국내생산"…전기차·반도체 이어 韓 여파 '비상등'

조 바이든 미국 정부가 바이오 의약품 등 생명공학 분야에서도 미국 내 연구와 제조를 공식화하고 나섰다. 미국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반도체법에 이어 바이오·제약 등 핵심 산업에 대한 자국내 생산을 연일 앞세우면서 한국 산업에 미칠 악영향도 우려된다고 블룸버그 통신, 포쳔 등 외신과 연합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외신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바이오 분야의 미국 내 생산을 골자로 한 '국가 생명공학 및 바이오 제조 이니셔티브'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생명공학 분야에서 미국에서 발명된 모든 것을 미국에서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미국 내 일자리 창출과 강력한 공급망 구축, 물가 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백악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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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217 기술 합성생물학으로 의약품 공급 해결한다

합성생물학으로 재설계된 효모에서 항암제를 제조해냄에 따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발생한 의약품 공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나온다.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최근 ‘의약물질 공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합성생물학 기반의 미생물 공급망’ 리포트를 통해 현재 식물에서 공급되는 필수 의약품이 유전적으로 재설계된 효모에 의해 생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발생한 공급망 문제는 의약품 공급에도 영향을 미쳐 2019~2021년 항암제인 빈블라스틴(vinblastine)과 빈크리스틴(vincristine)의 부족으로 인해 대체 의약품이 없는 상황에서 많은 어린이와 성인의 암 치료가 중단됐다. 해당 항암제는 식물에서 추출한 물질을 화학적으로 결합해 생산되는데, 생산에 필요한 빈카 알칼로이드(vinca alkaloids)라는 물질의 공급은 식물 질병, 자연재해, 감염병 및 글로벌 물류 중단과 같은 요인에 취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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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헬스코리아뉴스
216 기술 [달콤한 사이언스] 이성 유혹하는 페로몬으로 ‘이것’도 가능하다고?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 때문에 농작물을 해치는 해충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 결과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농작물 보호를 위해 농약, 살충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많이 사용할 경우 환경에도 치명적 영향을 미쳐 농작물 수확량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농화학자, 생물학자들이 환경을 파괴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해충을 방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스웨덴 룬드대 생명과학과, 스웨디시 농업과학대 식물종묘학과, 중국 광둥성 과학원 동물학연구소, 미국 네브레스카-링컨대 생화학과, 식물과학혁신연구센터, 미국 농업기업 이스카 공동 연구팀은 페로몬이라는 일종의 성호르몬을 저렴하게 합성해 해충 방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네이처 지속가능성’(Nature Sustainability) 9월 2일자에 실렸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에서 재배되는 농작물의 5분의1 이상이 해충의 피해를 받는다. 해충 방제를 위해 연간 40만t 가량의 살충제가 사용된다. 살충제는 뿌리는 사람은 물론 꿀벌, 나비 같은 꽃가루매개체(수분곤충)과 다른 유익한 곤충과 동물들에도 피해를 입힌다. 또 살충제 사용이 늘면서 해충들이 내성을 가지면서 사용량은 점점 늘어 환경에 부담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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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