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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 | 2025-03-17 | 조회수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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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원출처(링크) | URL 바로가기 |
주제(태그) | #과학기술#투자#디지털 헬스케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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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25년 시행계획」 수립·확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상임, 이하 ‘과기정통부’)는 3월 14일(금) 17개 시‧도 및 관계부처(기재부, 교육부, 산업부, 중기부, 지방시대위원회)와 함께 「제6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25년 시행계획」을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제6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 ’25년 시행계획」은 제6차 지방과학기술진흥종합계획(’23~’27)(이하 ‘제6차 종합계획’)의 효과적 이행을 위한 중앙정부, 지자체의 ’24년 추진실적 및 ’25년 이행계획을 담고 있다.
<’24년 투자실적 대비 ‘25년 투자계획 현황>
’24년에는 총 6조 506억 원(중앙정부 5조 545억 원, 지자체 9,961억 원)을 지역에 투입하여 주로 우수 지역혁신클러스터 발굴·육성(2조 1,075억 원) 및 지역대학·연구기관의 거점화(1조 3,041억 원) 등에 중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 특성을 고려한 지역혁신클러스터 육성*은 디지털 헬스케어, 우주산업, 미래 모빌리티, 수소에너지 분야와 같은 신산업 생태계 구축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창출하였다.
* 강원(디지털 헬스케어), 경남(우주산업), 전북(미래 모빌리티), 충남(수소에너지) 등
아울러,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도입은 지자체의 행정·재정적 권한을 확대하여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 기반을 마련하였다. 대학과 출연연 간 벽 허물기를 목적으로 추진된 학연 공동연구소·학연 공동기술이전센터 설립 등은 대학과 출연연 간 협업 역량을 확대하여 지역혁신을 강화하였다.
’25년에는 총 6조 6,528억 원(중앙정부 5조 6,914억 원, 지자체 9,614억 원)을 투입하여, 창업·기업 경쟁력 제고(1조 6,210억 원), 지역 대학·연구기관의 거점화(1조 5,153억 원), 지역 교육 및 산업 활성화(1조 801억 원) 등에 주로 투자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역이 주도하는 과학기술 혁신 추진체계가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지자체별로 수립한 과학기술혁신계획에 기반하여 기획된 지자체 주도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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