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핵심 바이오기술로 새롭게 등장한 ‘New biology’인 합성생물학 활성화 및 육성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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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兆 ‘화이트바이오’ 잡아라… 전남, 친환경 소재산업 본격화
- 작성자이지연
- 작성일2023-08-10
道,여수산단에 5년간 225억 쏟아
생분해성 플라스틱 인증센터 구축
기존 화학산업 연계 원스톱 지원
상용화·기술 개발 지원에 161억
전남도가 여수국가산단에 친환경 소재산업인 화이트바이오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생분해성 플라스틱 평가·인증 지원센터를 구축한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생분해성 플라스틱 표준 개발 및 평가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9일 전남도에 따르면 생분해성 플라스틱 평가·인증 지원센터는 올해부터 5년간 총사업비 225억원(부지비 포함)을 들여 여수국가산단 미래혁신지구에 구축된다. 국내 대표 친환경 소재 인증기관인 한국의류시험연구원이 총괄 주관한다. 전남테크노파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연구원 등이 참여해 생분해성 플라스틱의 시험·평가·인증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기업 지원체계를 마련해 화이트바이오 산업 육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생분해성 플라스틱 평가·인증 센터 구축 △생분해 플라스틱 장비 구축 △생분해 평가법/바이오탄소 함량 고속분석법 개발 △해외 시험기관 지정을 통한 해외 인증 지원 △K마크 제정 및 운영을 통한 기업 지원 △생분해성 평가 데이터베이스(DB) 및 플랫폼 구축 △생분해성 플라스틱 인증 글로벌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
중략
[파이낸셜 뉴스, 2023.8.9, https://www.fnnews.com/news/202308091800352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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