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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의 핵심 바이오기술로 새롭게 등장한 ‘New biology’인 합성생물학 활성화 및 육성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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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CJ 바이오 ‘초격차’ 전략 본격 시동...2030년 ‘제조 1위’ 국가 도약 목표

  • 작성자이지연
  • 작성일2023-07-20

19일 서울바이오허브 산업부 장관 주재 바이오경제2.0 원탁회의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의약품 1400조원, 차세대 성장동력”
바이오파운드리 CJ제일제당 “합성생물학, IT와 융합해 고성장”
홍릉강소특구 “입주사 369곳, 기업가치 2조9500억 규모”

19일 서울바이오허브(홍릉바이오클러스터)에서 열린 바이오경제 2.0 원탁회의 참가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김양혁 기자

국내 바이오의약품 기업들이 총 15조7000억원을 투자해 ‘초격차’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는 법령 개정과 세제 지원을 포함해 대대적인 지원으로 오는 2030년 세계 1위 바이오의약품 제조국 도약을 목표로 제시했다.

바이오 투자 대표 기업은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바이오 관련 신사업으로 꼽히는 바이오파운드리에 나선 CJ제일제당이다. 이들은 산업계 대표로 나서서 정부에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계에서는 홍릉바이오클러스터를 운영 중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국내 중소형 바이오기업 성장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 계획을 밝혔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9일 서울바이오허브(홍릉바이오클러스터)에서 열린 바이오경제 2.0 원탁회의에서 “바이오의약품 초격차를 확보하며 신소재, 에너지, 바이오 경제를 확장해 나가고자 한다”며 “바이오의약품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설비, 연구개발(R&D) 투자에 대한 세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중략 

 

 

 [조선일보, 2023.7.19,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bio/2023/07/19/DUEFQMYVTZB3XCFFJOKTHPWFV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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