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핵심 바이오기술로 새롭게 등장한 ‘New biology’인 합성생물학 활성화 및 육성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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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생명체 제작·합성…'합성생물학' 글로벌 특허경쟁 치열
- 작성자이지연
- 작성일2023-07-11
특허 빅데이터로 본 미래산업
美·英·日·中 등 주도권 경쟁
코로나백신, 합성생물학 성과물
인프라 시설인 '바이오파운드리'
국내에선 CJ제일제당 가장 앞서
20년간 관련 특허 출원 미국 1위
한국 가장 적고, 중국 증가율 1위
설계분야 20위권 중 14곳이 기업
카이스트 국내 유일 13위에 올라
합성생물학은 유전자를 자유롭게 편집하는 첨단 기술이다. 유전자의 일부를 수정하는 유전공학을 뛰어넘는 개념이다. 미국 국가생명윤리연구위원회는 이 학문을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인공생명체를 제작 및 합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mRNA(메신저 리보핵산) 기반 코로나19 백신이 대표적인 합성생물학 성과로 꼽힌다. 합성생물학은 제약 바이오는 물론 에너지, 화학, 농업, 환경 등 산업 전반에 걸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중략
Hankyung,2023.07.10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3071046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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