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핵심 바이오기술로 새롭게 등장한 ‘New biology’인 합성생물학 활성화 및 육성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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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갈등과 공급망 문제, 한국에 여전히 부정적"
- 작성자김진경
- 작성일2023-06-30
미중 무역갈등과 공급망 문제가 올해에도 여전히 한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STEPI 아웃룩 2023'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첨단바이오와 인공지능이 중요하다는 내용도 담겼다.
보고서에 따르면 만 19세 이상 성인 800명을 대상으로 '올해 차세대 성장 동력'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25.4%가 첨단바이오라고 답했다. 다음으로 인공지능(24.9%), 우주·항공·해양(20.4%), 수소(8.9%), 사이버보안(6.4%), 첨단로봇·제조(6.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첨단바이오 분야 중에서도 ‘합성생물학’이 유전체 기술 발전과 데이터 분석 시스템 고도화에 따라 혁신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합성생물학은 생명체의 구성요소와 시스템을 바탕으로 기존 생물 시스템을 변형하거나 새로운 시스템을 설계하는 학문이다.
정일영 미래혁신연구본부장은 "AI 및 로봇 기술을 이용해 합성생물학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바이오파운드리를 통해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우리나라는 뛰어난 제조역량과 정보통신기술(ICT)을 보유하고 있어 합성생물학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중략
2023.01.17, 동아사이언스,
|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80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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