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핵심 바이오기술로 새롭게 등장한 ‘New biology’인 합성생물학 활성화 및 육성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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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생물학' 사회·윤리적 문제 없을까…'기술영향평가'서 따진다
- 작성자지정은
- 작성일2022-07-05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기술영향평가 대상으로 '합성생물학'을 선정하고, 이 기술의 파급효과에 대한 일반 국민의 시각을 반영하기 위한 '시민포럼'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합성생물학은 기존 생명체를 공학적으로 활용하거나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생물 시스템을 설계·제작 및 합성하는 기술로, 다양한 연관 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는 동시에 사회적 갈등이나 안보 이슈 등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이에 과기정통부는 합성생물학을 올해 기술영향평가 대상으로 선정했다. 기술영향평가란 새로운 과학기술의 발전이 경제·사회·문화·윤리·환경 등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평가하고, 그 결과를 정책에 반영하는 절차다. 대상 기술은 선정위원회와 전문가 및 일반인 온라인 설문, 부처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선정한다.
중략
머니투데이, 22.06.27.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62710215547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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