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핵심 바이오기술로 새롭게 등장한 ‘New biology’인 합성생물학 활성화 및 육성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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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0억 `한국형 바이오파운드리` 대역사 이달 판가름…CJ 이어 제약바이오 관심 집중
- 작성자지정은
- 작성일2022-05-12
미래 바이오 산업의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는 '한국형 바이오파운드리 구축 사업' 추진 여부가 8월 중에 판가름난다. 바이오파운드리 사업이 본격화 될 경우, 내년부터 2030년까지 정부와 민간이 총 7400억원을 투입해 합성생물 기술 기반의 바이오파운드리 구축이 본궤도에 오르게 된다.
5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바이오파운드리 구축 및 활용기술개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8월 안으로 최종 확정된다.
바이오파운드리는 합성생물학에 AI(인공지능), 로봇 등을 적용해 바이오 R&D(연구개발) 속도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합성생물학 기술 기반의 바이오 실험과 제조공정을 자동화·고속화한 바이오 인프라를 뜻한다. 바이오 경제 시대를 맞아 미국, 중국, 캐나다, 영국 등 주요 선진국은 바이오파운드리 구축과 활용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미국 모더나가 mRNA(메신저리보핵산) 백신을 1년 만에 개발할 수 있었던 것도 바이오파운드리 기업인 깅코(Gingko)와 협력해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었다.
중략
디지털타임스, 22.05.05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50602101231731001&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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