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핵심 바이오기술로 새롭게 등장한 ‘New biology’인 합성생물학 활성화 및 육성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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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가 이틀만에 플라스틱을 완전분해했다
- 작성자지정은
- 작성일2022-05-02
미국 텍사스대학 연구진이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효소 'FAST-페타제(PETase)'를 개발해 세계적 과학학술지 '네이처(Nature)'에 28일(한국시간) 공개했다. 이 새로운 효소는 수백년 걸리던 분해 기간을 최소 몇시간에서 며칠로 단축시켰다. 또한 50도 아래 온도에서 플라스틱을 분해했다.
텍사스대 맥케타(McKetta) 화학공학과의 할 알퍼 교수는 "이 최첨단 재활용 과정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은 산업 전반에 걸쳐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이번에 개발한 새로운 변종 효소가 세계에서 가장 시급한 환경문제 중 하나인 쓰레기 매립지에 쌓여있는 수식업톤의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이라고 전망했다.
중략
파이낸셜뉴스, 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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