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핵심 바이오기술로 새롭게 등장한 ‘New biology’인 합성생물학 활성화 및 육성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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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우한민 교수, 'RNA 유전자 가위'로 미생물 세포공장 개발 앞장
- 작성자이지연
- 작성일2024-03-29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식품생명공학과 우한민 교수 연구팀은 dead Cas13a RNA 유전자 가위로 박테리아에서 존재하지 않는 RNA 간섭시스템을 개발했고, 자동화 바이오파운드리기술을 적용해 효율적인 세포공장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세포공장은 지속가능한 바이오 연료, 의·약학 및 식품 소재, 화학 소재를 생산할 수 있는 산업용 박테리아로, 다양한 합성생물학 도구를 활용하여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고, 대사흐름을 제어하여 세포공장의 소재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중략
[팝콘뉴스, 2023.11.30, https://www.popcor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48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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