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핵심 바이오기술로 새롭게 등장한 ‘New biology’인 합성생물학 활성화 및 육성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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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英, 합성생물·뇌·신약 등 첨단바이오 공동연구 추진
- 작성자이지연
- 작성일2023-11-23
![[서울=뉴시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현지시간)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에서 '한-영 첨단바이오 석학 간담회'를 열고 합성생물학 등 바이오 혁신 선도를 위한 양국 간 연대 강화·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은 간담회 참석자들로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상엽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이승구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 합성생물학연구소장, 이대희 생명연 합성생물학연구센터장, 폴 프리먼 임페리얼 칼리지 교수, 리처드 키트니 임페리얼 칼리지 교수, 휴 브래디 임페리얼 칼리지 총장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age.newsis.com/2023/11/22/NISI20231122_0001418721_web.jpg?rnd=20231122145441)
한국과 영국 주요 대학·연구기관이 합성생물학, 뇌 연구,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등 첨단 바이오 분야 협력을 추진한다. 합성생물학 부문에는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과 임페리얼 칼리지가 공동연구센터를 구축한다. 한국뇌연구원과 영국 치매연구플랫폼(DPUK)은 개인 맞춤형 뇌 질환 치료 전략 등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 AI 기반 신약 개발 연구 협력에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과 케임브리지대 밀너의과학연구소가 참여한다.
중략
[뉴시스, 2023.11.20,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122_0002531145&cID=13003&pID=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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