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핵심 바이오기술로 새롭게 등장한 ‘New biology’인 합성생물학 활성화 및 육성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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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인공효모 염색체 완성…'합성' 게놈 프로젝트 10년 성과
- 작성자이지연
- 작성일2023-11-14
인류가 효모의 모든 염색체를 온전히 만들어낼 수 있게 됐다. 영국과 미국 등 국제 공동연구팀이 효모의 염색체 16개를 모두 인공적으로 합성하는데 성공했다. 합성생물학의 근간인 합성생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8일 국제학술지 '셀' '몰리큘러 셀' '셀 지노믹스'에는 10편의 논문이 나란히 실렸다. 일명 '합성' 게놈(유전체) 프로젝트라 불리는 국제 합성 효모 유전체 협력(Sc2.0)의 10년치 연구 성과다. Sc2.0은 영국, 미국, 중국, 싱가포르, 프랑스, 호주 등 200명의 연구자로 구성된 국제공동 프로젝트다. 최종 목표는 유전체 전체를 인공적으로 합성한 인공효모를 만드는 것이다.
중략
[한국경제, 2023.11.9,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082196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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