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핵심 바이오기술로 새롭게 등장한 ‘New biology’인 합성생물학 활성화 및 육성 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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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술 혁신 중심에 첨단 바이오파운더리 있었다
- 작성자이지연
- 작성일2023-11-14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해 9월 '국가 바이오기술 및 바이오제조 이니셔티브(National Biotechnology and Biomanufacturing Initiative) 착수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글로벌 산업 혁명의 정점에 있는 바이오기술의 혁신을 통해 농업, 건강,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걸친 미국의 바이오경제 성장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을 본격화 한 것이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맥킨지는 이와 관련 세계 경제에 투입되는 물리적 투입물(physical inputs)의 60%를 생물학적으로 생산할 수 있으며, 오는 2030년 이후 연간 2조~4조 달러의 직접적인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연방 정부는 의약품, 항공유, 플라스틱 등 일상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을 제조할 수 있는 생물제조(biomanufacturing)에 20억 달러 규모의 투자계획을 진행중에 있다.
중략
[머니투데이, 2023.11.9,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10810471888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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