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산업 분야에 활용이 가능한 플랫폼 기술인 ‘합성생물학’의 국내 발전에 “보호 일변도의 전략은 해답이 될 수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지난 24일 오후 2시부터 “하나의 길, 두 가지 조건: 합성생물학 기반 혁신전략의 모색”을 주제로 ‘제454회 STEPI 과학기술정책포럼’을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바이오 기술패권의 핵심기술로 부상한 ‘합성생물학’의 국가 발전을 도모하고자 국제질서 변화 분석 등을 통한 다변화 성장전략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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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2023.10.24,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9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