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로그인 안내 팝업창
보안토큰이 후 만료 됩니다.
계속 이용하시려면 재로그인 해주세요.
| 보도일 | 2025-11-12 | 조회수 | 15 |
|---|---|---|---|
| 언론사 | 연합뉴스 | 원출처(링크) | URL 바로가기 |
| 주제(태그) | #2025 바이오미래포럼 |

2025 바이오 미래포럼
[과기정통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2025 바이오미래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11회차를 맞은 이번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과 바이오 융합을 통한 바이오 연구 및 산업 혁산 방안을 논의했다.
나군호 네이버헬스케어연구소 소장이 생성형 AI 시대를 주제로 기조 강연하며 AI 시대 기술 트렌드와 바이오 파운드리, 제도 및 과제 등에 관한 주제 발표도 진행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올해 국가 바이오 정책 수립과 연구개발(R&D) 분야 등에서 성과를 거둔 바이오 분야 유공자에 대한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AI와 바이오 융합은 바이오 연구개발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바이오 분야의 혁신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며 "정부는 AI-바이오 융합 생태계를 확립하고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해 대한민국이 글로벌 바이오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hjo@yna.co.kr
조승한(shjo@yna.co.kr)
조승한 기자 · 연합뉴스
| 이전글 | 2025 바이오미래포럼 "AI·바이오는 큰 파도···올라타지 않으면 뒤처질 것" |
|---|---|
| 다음글 | 다시 과학기술인을 꿈꾸는 대한민국, 과학기술 강국으로 도약 |